“아이유 타로점으로 내년 운세 술술”

산업 / 김형규 / 2014-12-17 16:06:00
참이슬, 2015년 기원 담은 ‘아이유 타로점’ 온라인서 오픈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최근 참이슬 신규 모델로 아이유를 발탁한 하이트진로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하이트진로 고객센터를 통해 ‘아이유의 슬이술술 광고 포스터와 아이유 모형 홍보물을 얻고 싶다’는 문의 전화가 하루에도 수백 통씩 빗발치고 있으며, 매장에 붙여놓은 아이유 포스터와 홍보물을 떼어가는 손님이 많아 몇 번이고 다시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아이유의 참이슬 모델 효과가 폭발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소비자의 호응에 부응코자 내년에도 소망하는 모든 것이 술술 풀리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브랜드 페이지에 아이유와 참이슬을 콜라보한 ‘슬이술술 아이유 타로점’을 오픈했다.

‘아이유 타로점’은 이슬같이 깨끗해서 술이 술술 넘어간다는 ‘슬이술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며 기존의 태양, 바람, 물, 불 등 총 6장으로 구성된 타로 카드에 타로여신으로 변신한 아이유가 직접 등장해 2015년 운세와 함께 덕담을 전할 수 있도록 꾸몄다. 나만의 특별한 새해운세를 체험할 수 있는 이 캠페인은 페이지 오픈 닷새 만에 높은 조회수를 보이며 현재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현재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7일에는 젊음의 거리, 신촌에서 열리는 연말 페스티벌에서도 만날 수 있다.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대규모로 진행하는 ‘참이슬 연말 페스티벌’에서 아이유 타로점을 비롯해 아이유 미니콤서트와 유명 버스커들의 버스킹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만날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대세가수 아이유와 대한민국 대표소주 참이슬이 함께하는 슬이술술 캠페인과 함께 대한민국 모두가 즐겁고 깨끗한 연말을 보내고 새해에도 운수대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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