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창립 43주년 맞아 '초일류 건강기업' 비전 제시

산업 / 송현섭 / 2014-12-17 10:32:50
기념식 개최·장기근속자 표창…보리탄산음료 맥콜·신약개발 통해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일화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비전을 제시했다.


▲ 일화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17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일화는 이성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구리시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는 30년과 20년·10년 등 장기 근속자들을 포상하는 표창식도 겸해 진행됐다.


이성균 대표는 "일화는 제품 하나하나에 온 정성을 다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해왔다"면서 "국내최고의 인삼제품 메이커이자 첨단신약 개발의 선두주자로 위상을 높여왔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해 고객들에게 믿음과 사랑을 받는 100년기업이 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일화는 현재 세계 12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에는 제2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식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의 경우 제37회 상공의 날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2011년 제45회 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일화는 1971년 창사이래 세계인의 건강을 증진시켜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데 매진해왔으며, 21세기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화는 또 '한국 인삼수출의 대표주자'에 걸맞게 세계 인삼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보리탄산음료 '맥콜'과 국내 탄산수시장을 리드해온 '초정탄산수' 등 음료부문의 약진과 신약개발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


▲ 일화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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