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기내서비스·승무원 최고수준 인정받아

산업 / 송현섭 / 2014-12-16 10:27:21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11년연속 수상기록…프리미어 트래블러 수상 영예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 기내서비스와 승무원이 글로벌 최고수준을 인정받아 연달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기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지시각 지난 15일 세계적 비즈니스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에서 11년 연속 '최고 기내서비스(Best Airline For Onboard Service)'상과 '최고 승무원(Best Airline For Flight Attendants)'상을 받았다. 또한 아시아나는 '최고 국제선 퍼스트클래스 와인(Best Wines on the Wing: International F/C)'상과 '최고 퍼스트클래스 좌석 디자인(Best First Class Seat Design)'상까지 수상했다.


글로벌 트래블러 관계자는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고객 지향적 서비스와 한국적 정서를 담은 고객 응대는 세계 각국에서 큰 호평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아시아나가 셰프 승무원 및 소믈리에 승무원을 비롯해 기내 매직쇼, 한식 기내식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기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해 이번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트래블러 주최로 2004년부터 매년 열리는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GT Tested Awards)'는 올 1월부터 8월까지 구독자 2만6000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근거로 총 84개 부문별 업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창간 10주년 기념으로 각 부문에서 10년 연속 수상기업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헌액했고, 아시아나는 '최고 기내서비스'와 '최고 승무원'부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2004년 창간된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로 월간 10만9000부이상을 발행하고 있으며 주요 독자층은 기업 경영층과 전문직 종사자들이다. 한편 아시아나는 지난 4일 미국 프리미엄 여행전문지 프리미어 트래블러(Premier Traveler)에서 '세계 최고 승무원(Best Flight Attendants in the World)'상과 '세계 최고 기내서비스(Best In-Flight Services in the World)'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 고품격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의 글로벌 트래블러지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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