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4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산업 / 송현섭 / 2014-12-15 16:08:54
2008년이래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등 사회공헌 공로 인정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15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국민안전처와 KBS 주최 '2014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 공영운 현대차 홍보실장(좌)이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우)으로부터 국민안전처와 KBS 주최 '2014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을 받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008년부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프로그램 '키즈현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민·관·기업이 동참토록 유도해 사회공헌의 모범사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관련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의 꿈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토록 지켜주는 일만큼 가치 있는 것은 없다"면서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마음놓고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키즈현대 대표 프로그램으론 ▲어린이 안전 퀴즈왕을 선발하는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어린이 필수 안전학습 프로그램 '어린이 안전짱' ▲통학버스 사고에서 어린이를 보호하는 '천사의 날개(승·하차 보호기) 기증 캠페인' ▲캐릭터로 재미있게 교통안전을 배우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하는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캠페인'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키즈현대 공식 홈페이지(http://kids.hyundai.com) 운영을 비롯해 블로그(http://blog.naver.com/kidshyundai)와 SNS(페이스북·트위터·유튜브·카카오스토리·구글플러스) 등 각종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유익하고 흥미 있는 안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교실과 복도·과학실·체육시간 등 상황별 영상을 제작해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의 키즈현대 사이트(http://kids.hyundai.com)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2014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 역시 달성했다. 키즈현대 사이트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안전관련 상식을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 공영운 현대차 홍보실장(좌측 두번째)과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좌측 세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편 안전문화대상은 전 국민 안전문화의식 함양차원에서 2012년부터 시작됐고, 안전교육 및 홍보와 캠페인·안전 개선활동 등을 통해 국민의 안전의식 개선 및 문화 정착을 위해 기여한 단체와 공로자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또한 웹어워드 코리아는 1년동안 구축 또는 리뉴얼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최고 권위자와 전문가집단 2000명이 심사,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평가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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