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의 '입술' 앤절리나 졸리(32)와 그녀의 오빠 제임스 헤이븐(34)은 자신들을 '고아'라고 여긴다.
3년간 암으로 투병한 어머니 마셸린 버트란드가 지난 1월28일 5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아버지인 영화배우 존 보이트(69)가 생존해 있기는 하다.
고아들을 향한 졸리의 연민과 동정은 아버지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됐다.
졸리의 부모는 1976년 이혼했다. 이후 어머니는 졸리를 혼자 키우며 세계 최고의 스타로 만들었다.
헤이븐은 "어린시절 아버지가 멋질 때도 있었지만 아버지와 관련한 가장 큰 기억은 우리의 장점보다는 흠을 더 잡았고 그게 졸리와 나를 힘들게 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므로 우리는 고아 둘이고, 그래서 졸리는 그녀가 입양한 고아들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졸리와 피트(44)는 매덕스(6), 자하라(2), 팍스 티엔(3) 등 입양아 셋과 둘 사이에 낳은 실로 누벨(2) 등 4남매를 양육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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