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중소기업 동반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업 / 홍승우 / 2014-12-09 18:04:00
중소기업 신제품 개발 및 우수제품 판로 확대 마케팅 활동 지원

▲ (주)현대자동차가 9일 '중소기업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주)현대자동차가 9일(화) 서울 영동대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사옥에서 중소기업청 판로 지원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 홍용술 대표이사, 현대차 곽진 국내영업본부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우수한 중소기업의 제품을 현대차 고객 및 임직원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차는 15년 2월까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지원하는 우수제품 30종을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 3만포인트 이상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누구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 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현대차 고객 사은품으로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 마련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약 6만 명이 이용하는 현대차 임직원몰에서 특별 기획전(2015년 4월~12월 예정)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상생협력의 문화 확산과 가치 공유를 전 임직원이 함께 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동반성장의 문화가 확산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상생협력에 온 국민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 확대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 경영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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