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부행장 등 임원인사 단행해 '민영화' 박차

산업 / 송현섭 / 2014-12-09 16:41:10
김종원·손태승·유점승·김옥정·이동빈 등 부행장 총 5명 신규 선임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8일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은행체제 전환이후 역량 강화차원에서 5명의 신규 선임 부행장을 비롯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올해 경영성과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분야별 전문성과 영업역량과 조직 안정성 및 업무경력 등을 감안해 이뤄졌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지주회사체제에서 은행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조직역량을 집중해 일사불란한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더불어 성공적 민영화 달성을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선임된 집행 부행장은 ▲김종원 부동산금융사업본부장(전 마케팅지원단 상무) ▲손태승 글로벌사업본부장(전 자금시장사업단 상무) ▲유점승 HR본부장(전 외환사업단 상무) ▲김옥정 리스크관리본부장(전 WM사업단 상무) ▲이동빈 여신지원본부장(전 기업금융단 상무) 등 모두 5명이다.


상무급 인사에는 ▲김재원 자금시장사업단 상무 ▲최정훈 외환사업단 상무 ▲조재현 스마트금융사업단 상무 ▲김홍희 연금신탁사업단 상무 ▲박형민 마케팅지원단 상무 ▲장안호 기업금융단 상무 ▲정영진 고객정보보호단 상무 등 총 7명이 각각 승진 발탁됐다.


이와 함께 남기명 경영기획본부장이 개인고객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채우석 여신지원본부장이 중소기업고객본부장, 박기석 리스크관리본부장은 경영기획본부장으로 각각 보직을 수평 이동했다. 반면 이용권·유구현·박태용·정기화 부행장 4명과 윤제호 상무 등 모두 5명은 퇴진했다.


한편 이번 우리은행 임원인사에 이어 각 본부부서장과 영업점장 등 후속인사는 올 연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인데 같은 날 발표된 본부장급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은행 본부장급 인사
<승진>
□ 영업본부장
▲강남2 정채봉 ▲광진성동 조수형 ▲송파 오형주 ▲중부 임영남 ▲인천 박인좌 ▲부천 마호웅 ▲호남 경은배 ▲서울시청 김용석 ▲본점 김종득 ▲본점2기업 신현창 ▲삼성기업 하태중 ▲트윈타워기업 도충호 ▲중앙기업 권덕재 ▲남대문기업 이원덕 총 14명.


□ 영업본부장 대우
▲외환업무센터 김창연 ▲ICT지원센터 이영섭 ▲중기업심사부 이낙준 ▲여신업무센터 이동연 ▲수신업무센터 최홍식 ▲홍보실 정희경 ▲검사실 이대진 총 7명.


<전보>
□ 영업본부장
▲강동강원 김정기 ▲강서양천 이상채 ▲서초 강병모 ▲성북동대문 정영자 ▲용산 이해만
▲경기서부 양승태 ▲부산중부 김두호 ▲종로기업 김민성 총 8명.


□ 영업본부장 대우
▲전략기획부 신현석 ▲고객정보보호부 허정진 ▲홍보실 권광석 총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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