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3' 회동해 임시국회 운영방안 논의

산업 / 송현섭 / 2014-12-09 10:29:15
입법정국 본격화…원내대표·정책위 의장·원내수석 부대표 등 참여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새누리당 이완구·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이날 본회의와 정기국회 이후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

특히 여야는 본격적인 입법정국을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임시국회 운영계획 등을 점검한다는 방침인데, 이날 회동에는 양당 원내대표는 물론 주호영·백재현 정책위 의장과 김재원·안규백 원내 수석부대표 등 양당 원내지도부가 참석한 '3+3 확대회의'로 진행된다.


또한 여야는 이번 회동을 통해 구체적인 임시국회 소집일정을 포함한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로 구성된 협의체인 '2+2 연석회의' 개최시점 등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야당은 청와대 문건 유출로 야기된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국정조사·특검 도입을 집중 거론하고 있으며, 여당은 공무원 연금개혁 등 관계법안 처리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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