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인테리어 냉장고 '더 클래식' 출시

산업 / 홍승우 / 2014-12-08 17:09:08
유니크한 디자인 선호 독신남녀 겨냥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동부대우전자(대표 최진균 부회장)가 국내 최초로 소형 인테리어 냉장고 '더 클래식(The Classic)'8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소형냉장고는 120리터, 80리터급이며 크림화이트, 민트그린, 레드, 블랙 등 화려한 컬러를 적용한 고품격 디자인으로 기존 냉장고의 백색 또는 메탈 위주의 디자인과 차별화를 뒀다.


부드러움을 강조한 라운드형 도어와 프레임, 'The Classic'메탈 엠블럼을 상단에 부착해 '레트로'디자인을 완성했다. 뿐만아니라 냉장고 상단에 각종 장식물들을 올려놓을 수 있는 Top-Table 방식을 채용해 주방을 벗어나 거실, 방 등에서도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


특히 전체가구의 22.3%(488만 가구)에 해당하는 1인가구 또는 세컨더리(Secondary)냉장고를 필요로 하는 세대를 겨냥한 제품으로 개성이 강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독신남녀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니크한 디자인 뿐만아니라 기능면에서도 국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유럽에너지 효율 최고 등급인 A++까지 충족하는 11kw/월의 소비전력 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120리터의 경우 높이 91cm, 폭 48cm, 깊이 58cm이며 80리터의 경우 높이 71cm, 폭은 48cm, 깊이 54cm로 용량에 비해 제품 크기를 줄인 공간절약형 제품이다.


내부에는 유제품 전용공간인 'Secret Slim'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또한 상단 슬라이딩 선반을 채택해 음식물을 손쉽게 넣고 뺄 수 있도록 했으며 내부조명은 LED로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일본, 두바이, 말레이시아, 러시아, 멕시코, 칠레, 페루, 파나마 등 전세계 20여 개국에 동시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한 120리터급의 가격은 70만 원대이며 80리터급의 가격은 50만 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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