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네질도 제냐, 프리미엄 향수 '페루비안 엠브레트' 출시

산업 / 이규빈 / 2014-12-05 16:44:30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명품 남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가 프리미엄 향수 ‘에센제 컬렉션(Essense Collection)’의 일곱 번째 향수 ‘페루비안 앰브레트(Peruvian Ambrette)’를 출시했다.


‘에센제 컬렉션’은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최고급 신사복 라인 ‘꾸뛰르 컬렉션(Couture Collection)’에서 영감을 얻어 지난 2012년에 출시된 프리미엄 향수 컬렉션이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측은 ‘에센제 컬렉션’의 일곱 번째 프리미엄 향수인 ‘페루비안 엠브레트’에 대해 강렬하면서도 포근한 앰브레트(Ambrette)향이 특징이며 관능적이면서도 세련된 남성미의 진수를 보여주는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에센제 컬렉션’은 각 향수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향료의 원산지를 제품명으로 사용해 특별함을 더한 향수로 유명한데. 이번에 출시하는 ‘페루비안 앰브레트’는 페루의 아마존 강 유역 열대우림 산 마르틴(San Martín)에서 수확한 앰브레트 향료의 원산지를 제품명으로 사용했다.
‘페루비안 앰브레트’에 사용된 앰브레트는 따뜻하고 온화한 기후와 비옥한 페루 토양에서 자라는 열대성 식물 히비스커스(Hibiscus)의 열매에서 추출한 최고급 향료로 자연에서 얻은 유일한 식물성 머스크 향으로 알려져 있다.
‘페루비안 앰브레트’는 자손 대대로 수확 노하우를 전수받은 전문지식을 갖춘 농민들이 재배해 특별함을 더했으며 최고의 향수를 완성시키기 위해 세계적인 조향사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완성된 향수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퍼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김정숙 부장은 “에센제 컬렉션은 밝고 프레쉬하면서도 관능적인 남성미를 돋보이게 하는 매혹적인 향수”라고 설명하며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에 에센제 컬렉션의 일곱 번째 향수 페르비안 앰브레트가 세련된 감각을 돋보이게 해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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