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건축업계 최초로 輸銀 주관 '히든챔피언' 선정

산업 / 송현섭 / 2014-12-04 09:40:24
글로벌기업 도약에 '청신호…해외진출 위한 금융지원 등 혜택 제공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건축업계 최초로 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하는 ‘히든챔피언 육성 대상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히든챔피언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강소기업으로,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상기업을 선정한다. 히든챔피언 선정업체는 해외진출에 필요한 금융지원과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도 지원된다.


희림 관계자는 "월드클래스 300기업 선정 및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 표창 등 정부에서 성장잠재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나아가 글로벌 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건축문화와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희림은 국내 대표 종합건축서비스회사로 이번 히든챔피언 대상기업 선정평가에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CEO의 역량 및 재무건전성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빌딩정보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과 그린빌딩디자인(Green Building Design)·CM(건축관리) IT(정보기술)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건축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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