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12월 프로모션 강화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

산업 / 박진호 / 2014-12-03 12:29:49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의 본격적인 프로모션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한국지엠주식회사는 12월 한 달 동안 현금과 유류비 지원은 물론 무이자/초저리 할부 프로그램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고객 혜택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을 들고 나왔다.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캠페인은 이미 시행 중인 큰 폭의 현금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3년 이상 차량 보유고객에게 30만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하며, 무이자 유예 할부와 초저리 할부의 대상 차종을 확대하는 등 기존의 혜택을 더욱 강화시켰다.
한국지엠 측은 차종별 현금 지원 및 생산일자별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알페온은 최대 250만원, 캡티바 220만원, 말리부/올란도 190만원 등 큰 폭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3년 이상 된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30만원을 추가로 지원 받아 차종별로 최대 28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지엠은 이 밖에도 ▲쉐보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오래된 차량을 보상하여 신차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 ▲재구매 프로그램 ▲무이자 할부(스파크, 크루즈, 캡티바) 및 다양한 초저리 할부(1%, 1.9%, 2.9%, 3.9%, 5.8%) ▲무이자 유예할부(차량가격의 최대50%는 36개월 무이자 분할로, 나머지 50%는 5.8%의 이자만 36개월로 납부, 36개월 이후 일시불 납부, 선수금10만원) ▲대명리조트 임직원 및 회원 대상 최대 40만원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고객에게 최적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한국지엠이 올 한 해, 내수판매에서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쉐보레 차량에 대한 고객들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 이었다”며, “이러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국지엠은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혜택 프로그램인,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를 12월 한 달 간 시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지엠은 12월 한 달간 쉐보레 대리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10만 명 선착순으로 무릎담요를 증정하고,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쉐보레 스파크 5대, 아이패드 에어 100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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