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넷마블을 설립해 2004년 CJ로 인수된 후 2006년까지 CJ인터넷의 사장을 역임한 방준혁 상임고문은 넷마블과 애니파크를 비롯한 개발자회사들의 사업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방 고문은 2006년, 넷마블을 게임포털 1위에, 서든어택을 게임순위 1위에 올려 놓았고 애니파크를 인수해 마구마구를 런칭시킨 후 건강악화로 퇴사했다가 5년만에 복귀하는 것이다.
CJ E&M 관계자는 “방준혁 상임고문은 넷마블의 설립자이며 정상의 게임포털로 성장시킨바 있는 만큼 향후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기회를 맞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준혁 상임고문 취임과 더불어 CJ E&M 게임부문 부문대표에 조영기 CJIG대표, 퍼블리싱 본부장에 권영식 상무, CJIG 신임 대표에 정철화 CJIG 개발이사를 선임했다.
한편 남궁훈 CJ E&M 게임부문 전 대표이사는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퇴의사를 밝히고 1년5개월만에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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