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환경부가 뽑은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업장

산업 / 김형규 / 2014-12-02 08:53:07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으로 에너지 절약 앞장설 터”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카페베네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통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업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2187개 사업장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업장 포상 행사’에서 카페베네는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우수사업장 포상은 해당 사업에 참여한 사업장 중 상위 1%에 속하는 20곳에 선정됐다.


▲ 카페베네(대표 김선권)가 '온실가스 감축 우수 사업장'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7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에너지 절감에 자발적으로 참여,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전문 컨설팅을 받아온 카페베네는 이후 전국 900여 개의 카페베네 매장에 관련 가이드라인 및 지침을 배포,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매장의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낮 시간대 조명 격등제 실시, 고효율 커피머신 도입, 환경 관련 시민단체 후원 등 경영진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및 매장 스탭들의 의지와 노력을 통해 매장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평균 5.3% 감축되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


한편, 이번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업장 선정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련 전문가 7인의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임직원 대상 환경 교육 훈련,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실적 및 캠페인 활동 등 총 8개 평가 항목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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