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 꼭꼭 숨었어요"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3-23 00:00:00
윤손하, '연인이여'로 안방 복귀

2000년 '눈꽃' 이후 윤손하가 8년만에 다시 안방으로 돌아왔다. 지난 20일 SBS 금요드라마 '연인이여'(극본-한준영, 연출-강신효) 제작발표회에서 윤손하는 긴장된 표정 속에서도 활짝 웃었다.

지난해 9월 결혼한 윤손하는 "결혼후 일본에서 반 이상 지냈기에 신혼다운 신혼을 못 보내고, 이 작품 때문에 한국에 있는데 결국 드라마 촬영 때문에 아침에 (남편의) 자는 얼굴만 살짝 보고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랑이 유오성씨 역할을 해주겠다고 하면서 대사를 맞춰주곤 했다고 전했다. SBS 금요드라마 '연인이여'에서 윤손하는 현석(이형철)과 결혼하지만 자신과 닮은 남자 동우(유오성)에게 이끌리게 되는 애영 역을 맡았다.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을 통해 결혼과 사랑, 남자와 여자, 인간에 대한 진지한 질문과 깊은 성찰을 보여주는 드라마로 30일 첫방송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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