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김형호 교수,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수상

산업 / 박진호 / 2014-12-01 15:28:01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형호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박치민 교수가 ‘2014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의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2014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시상식을 갖고 김형호 교수와 박치민 교수에게 각각 2천만 원과 1천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김형호 교수는 ‘복강경 위암 수술의 장기 추적 결과’ 논문을 통해 복강경 수술이 종양학적으로 안전함을 밝힌 점을 인정받았으며, 박치민 교수는 ’외과 중환자 전담의가 외과 중환자실 환자의 임상 결과에 미치는 영향' 논문을 통해 중환자 전담의 근무가 중환자 사망률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두산연강재단은 한국 외과학 발전과 연구원들의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지난 2007년 학술상의 외과학 부문을 제정하여 시상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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