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워마시는 화이트와인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 국내 출시

산업 / 박진호 / 2014-12-01 14:39:06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화이트 와인이 국내에도 최초로 선을 보인다. 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은 화이트 와인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를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글루바인은 혹한으로 유명한 독일이나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와인에 시나몬, 정향 등의 허브를 넣어 끓여 마시는 따뜻한 와인을 의미한다. 지난해 겨울시즌 한정 출시된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레드’는 진한 풀바디의 레드와인에 시나몬, 정향, 카르다몸, 아니스 등의 향신료가 첨가되어 번거로운 과정 없이 간편하게 글루바인을 즐길 수 있어 전량 판매 완료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는 지난해 출시된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레드’의 화이트 와인 버전으로 화이트 와인 특유의 깔끔하고 상큼한 맛에 사과와 계피 향이 어우러져 한층 깊어진 맛과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수정과와 비슷한 맛과 향을 갖고 있어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함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와인 레이블에는 세계적인 동화작가인 그림형제의 ‘은화가 된 별’에서 영감을 얻은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삽화가 그려져 있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과도 잘 어울린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레드&화이트’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데워 마실 수 있어 추운 겨울철 야외 활동이나 연말 모임에서 편안하게 즐기기 좋다”며 “앞으로도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화이트’처럼 각 시즌과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색다른 와인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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