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영월 꿀벌의 달콤한 선물’

산업 / 김형규 / 2014-09-27 16:38:04
뚜레쥬르, 아카시아 꿀 넣어 만든 빵·케이크·음료 11종 출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가 품질 좋은 재료를 강조한 ‘순純시리즈’의 후속작 ‘순꿀’ 시리즈를 출시했다.


뚜레쥬르 ‘순꿀’ 시리즈는 강원도 영월 청정 지역의 부지런한 꿀벌이 채집한 100% 아카시아 꿀을 사용해 맛을 낸 점이 특징이다. 아카시아 꿀은 맛과 향이 기품 있어 ‘벌꿀의 여왕’이라고도 불린다. 회사 측은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이 나며 상쾌한 아카시아 향을 지닌 아카시아 꿀이 제과제빵에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총 11종으로 빵류 5종, 케이크 2종, 음료 2종 등을 선보인다. 대표제품은 벌집 모양의 부드러운 빵속에 꿀을 듬뿍 넣은 ‘빵속에순꿀’(아카시아꿀 함량 17.9%)과 치즈케이크 사이에 달콤한 꿀 젤리를 넣은 ‘순꿀치즈케이크’, 달콤한 꿀과 생강청으로 만든 건강음료 ‘순꿀진저라떼’ 등이다.


뚜레쥬르의 순純시리즈는 건강한 재료를 듬뿍 넣은 제품에 붙는 이름이다.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의 브랜드 콘셉트를 강조하는 시리즈로 2013년 1월에 출시한 ‘순우유’시리즈, 같은 해 7월에 출시한 ‘순호박’시리즈, 올해 4월에 출시한 ‘순치즈’시리즈가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꿀이 흔한 먹을거리로 느껴지지만 사실 건강한 꿀벌이 천연 벌꿀 1g을 모으려면 8,000송이 아카시아 꽃을 찾아 40km를 여행해야 하는 귀한 재료”라면서 “2012년 시작한 ‘빵을 읽다’ 캠페인 이후 재료를 강조한 제품들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등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순꿀 시리즈 역시 히트가 예감된다”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순꿀’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도 실시한다. 10월 10일까지 뚜레쥬르 매장에 전시한 벌꿀 인형과 홍보물 사진을 찍어 응모번호(1688-5520)로 문자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 총650명에게 ‘순꿀 신제품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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