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마이너 상대 무실점 쾌투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3-22 00:00:00
언론 "재응 2선발-제국 5선발-희섭 마이너"보도

연이은 쾌투로 팀내 위치를 다지고 있는 서재응(30ㆍ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이 지난 21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 트리플A 팀과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마이너리거들을 상대로 빼어난 구위를 과시했다.

시범경기에서 구원투수를 집중적으로 시험하는 팀의 운영 방침에 따라 이날 마이너리그 등판에 나선 서재응은 6이닝 동안 20타자를 맞아 1피안타에 볼넷 2개, 삼진 4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했다.

투구수가 75개에 불과할 정도로 효과적인 피칭을 했다.

한편 탬파베이의 지역지 세인트 피터스버그 타임지는 이날"서재응은 2선발로, 류제국은 5선발로 또는 불펜으로 개막 로스터 합류를 전망했지만 최희섭은 마이너리그행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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