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프레소, "카페에서 마시는 원두도 선택한다"

산업 / 이규빈 / 2014-11-28 15:47:51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밀티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가 원두 이원화로 다양화 된 고객들의 까다로운 입맛 잡기에 나선다.


요거프레소가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원두이원화 서비스는 커피 주문 시 고객이 직접 원하는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요거프레소는 이를 통해 프리미엄 커피 시장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원두 맛 선택 서비스를 도입,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함으로써 커피 경쟁력을 키운다는 전략이다.
요거프레소는 28일부터 쥬시와 다크, 두 종류의 블랜드로 원두를 이원화한는 데, 쥬시는 상큼한 과일의 산미를 자랑하며, 다크는 진한 다크 초콜릿의 풍미가 특징이다.
28일부터 이원화 되는 요거프레소의 원두는 쥬시와 다크 두 종류다. 우선 상큼한 과일의 산미를 자랑하는 쥬시 블렌드는 싱그러운 과일의 산뜻함과 화사한 과일향이 특징이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커피 본연의 맛을 살리는 에스프레소 메뉴들과 어울림이 좋다.
진한 다크 초콜릿의 풍미가 특징인 다크는 진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아메리카노는 물론 카라멜 마끼아또, 카페모카 등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음료들과 좋은 조합을 자랑한다.
요거프레소 장수연 본부장은 “요거프레소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커피전문점” 이라며, “프리미엄 커피 시장에서 주로 적용되고 있는 원두이원화 서비스를 도입해 고급 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커피 경쟁력을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거프레소의 원두 이원화 서비스는 신규매장을 중심으로 운영 되며, 점차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두 가지 블렌드가 도입되지 않은 매장 또한 쥬시와 다크 블렌드를 선택적으로 적용해 업그레이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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