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비전 2023' 위한 정기 임원 인사 단행

산업 / 이규빈 / 2014-11-28 14:02:32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신세계그룹이 계열사 대표이사 3명을 포함하여 총 67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에 전략실 기획팀 김장욱 부사장보, 에브리데이리테일 대표이사에 이마트 가공식품담당 이태경 상무, 위드미에프에스 대표이사에 이마트 물류담당 윤명규 상무가 내정됐다고 밝혔다.
부사장으로는 전략실 김군선 부사장보, 이마트 최성재 부사장보, 신세계인터내셔날 조병하 부사장보, 신세계푸드 안상도 부사장보, 조선호텔 정준호 부사장보가 각각 승진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벙 정기 임원 인사에 대표이사 내정자 3명, 부사장급 9명을 포함한 승진 45명, 신규 영입 1명, 업무위촉병경 18명 등 총 67명이 포함되며 오는 1일자로 인사가 단행된다고 밝혔다.
신세계 측은 교외형 복합쇼핑몰, 온라인몰,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등을 통해 2023년까지 매출 88조 원, 투자 31조 4000억 원, 고용 17만 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이루겠다는 비전 2023을 실현하기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경영후보군을 엄선하여 등용했다고 이번 임원 인사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신사업 추진 가속화와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마트는 피코크(Peacock)담당을 신설하여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토록 했으며, 신규사업총괄 산하에 해외사업담당을 신설하여 해외시장 다각화를 꾀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백화점은 핵심경쟁력인 MD전문성 제고를 위해 상품본부를 패션본부와 식품생활본부로 이원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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