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도시락, 겨울철 신메뉴 ‘황태홍합국’ 출시

산업 / 김형규 / 2014-11-26 14:36:26
황태와 제철 홍합 넣어 ‘맑고 시원한’ 국물 맛 일품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대표 김철호)은 겨울철 인기를 끄는 따뜻한 국물 메뉴로 ‘황태홍합국’을 출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신메뉴 ‘황태홍합국’은 10월~12월에 제철인 홍합을 듬뿍 넣었다. 이 시기 홍합은 맛과 영양이 최고치일 뿐만 아니라 요오드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 요즘처럼 바람이 차고 공기가 건조할 때 섭취하면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칼슘, 인, 철분 등의 함유량이 높아 빈혈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


함께 넣은 황태는 추운 겨울 명태를 바다 바람으로 얼리고 녹이는 것을 반복하다 서서히 건조시킨 것으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황태는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영양가가 높아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간을 보호해주는 메타오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과음 후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제철 재료를 오랜 시간 끓여 감칠맛을 낸 맑은 국물은 집에서 끓인 것처럼 개운하고 담백하다.


국만 구입하면 3300원, 밥이 함께 제공되는 단품은 4300원, 특선 반찬 4종이 포함된 세트 메뉴는 6100원이며 전국 본도시락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본도시락 마케팅팀 최복순 담당자는 “연말에는 회식, 송년 모임 등 술자리가 많아지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해장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황태홍합국’을 선보였다”며 “경남 마산 산지 홍합으로 만든 본도시락의 ‘황태홍합국’은 한 그릇씩 직접 끓이기 때문에 반포장식품(레토르트)과 달리 깊게 우러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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