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중국 국제건설기계 전시회에 지역특화 기종 전시

산업 / 김형규 / 2014-11-25 17:02:36
두산인프라코어, Tier3 배기규제 충족한 중국 특화형 제품 선보여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 모트롤BG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바우마 차이나 2014’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우마 차이나’는 올해 40여 개국 2700여 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하고 약 20만 명의 관람하는 중국 내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특화 기종인 9C모델을 처음 공개한다. 9C모델은 Tier3 배기규제를 충족하는 엔진을 탑재하고, 신뢰성과 내구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두산 모토롤BG는 주행장치, 선회장치 등 주력제품 23개 품목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메인콘트롤 밸브와 펌프를 패키지로 구성한 20T Setbase도 전시하기로해 고객이 두 개의 제품을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고 서비스도 손쉽게 받을 수 있게 됐다.


강우규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장은 “중국 시장에 특화된 제품과 고객 친화 서비스를 통해 타 건설기계 메이커들과 구별되는 두산만의 이미지를 만들고 중국 내 리더 위치를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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