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미코리더스 회원과 함께 김장 나눔 봉사 진행

산업 / 김형규 / 2014-11-24 11:41:46
지역아동센터에 난방유도 함께 지원해 온정 전해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GS건설은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미코리더스 회원과 함께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쳐 소외된 이웃에 온정을 전했다.


GS건설은 지난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연계해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올해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 8명과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110여명이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저소득층 가정 1004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20kg씩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택배 발송해 온정을 나눴으며, 지역아동센터 4곳에 80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듯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유도 지원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 동참한 박종원 GS건설 노경·총무담당 상무는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한 분들 덕분에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온정 나누기 행사를 꾸준히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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