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4, 20만 관객 넘겨 성황 속에 마쳐

산업 / 박진호 / 2014-11-23 23:02:45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가 관람 추정 인원 20만 명을 돌파하며 2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35개국 617개 국내외 게임 기업이 참가한 이번 ‘지스타 2014’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됐으며, BTC, BTB 전시와 함께 10주년 기념 행사와 함께 부대 행사와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만큼 방문 객 수 역시 20만 509명으로 역대 최대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유료 바이어도 전년 대비 18.5% 증가한 1656명으로 기록됐다.
이번 지스타는 온라인 예매와 현장예매, 초대권 교환 장소를 서로 분산시켜 운영하면서 관람객 들이 대기와 입장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연에 방지했으며 시간도 단축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한편, 이번 ‘지스타 2014’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컨퍼런스가 진행됐으며 세계 게임시장의 현황과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14개 세션이 운영됐다. 스타트업 및 중소개발사들을 위한 지스타 투자마켓에서는 65개 투자사 및 퍼블리셔, 그리고 20개 본선 진출 개발사 및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여했고, 게임기업 채용박람회에는 20개사와 1496명의 구직자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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