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푸조 508’, 아시아 최초 국내 상륙

산업 / 박진호 / 2014-11-21 19:47:26
균형감 높이고, 연비효율 · 친환경 업그레이드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 푸조가 페이스리프트 된 프리미엠 세단 ‘New 푸조 508’과 에스테이트 모델인 ‘New 푸조 508 SW’를 우리나라에 아시아 프리미어로 공식 출시했다. 푸조 전통의 프리미엄 세단인 508은 전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주)가 출시한 ‘New 푸조 508’은 기존보다 차 길이는 길어지고 전폭과 전고를 줄였다. 장장은 40㎜ 늘어난 4830㎜, 전폭과 전고는 각각 20㎜, 5㎜씩 줄어든 1830㎜, 1455㎜로, 이전보다 한층 균형감이 높아졌다.
1.6 e-HDi와 2.0 HDi 등 두 종류의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정차와 출발 때 시동을 자동으로 끄고 켜는 푸조의 3세대 스톱 앤 스타트 시스템과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와 결합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대출력과 최대토크는 각각 112마력과 163마력, 27.5㎏·m와 34.6㎏·m이며, 연비 효율은 복합 연비 기준으로 18.4㎞/ℓ와 14.8㎞/ℓ로서 높은 경제성과 함께 CO2 배출량을 104g/km, 133g/km까지 낮췄다.
푸조는 이번 모델에 직관적인 7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멀티미디어, 네비게이션, 블루투스, 차량정보 등 많은 기능을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포-존 에어컨디셔닝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 1.6 e-HDi 에코(Eco)/악티브(Active), 2.0 HDi 알뤼르(Allure) 등 3개 트림으로 출시되는 ‘New 푸조 508’의 가격은 VAT포함 각각 3990만원, 4190만원, 4490만원이며, 1.6 e-HDi 악티브(Active), 2.0 HDi 알뤼르(Allure)로 출시되는 ‘New 푸조 508 SW’는 VAT포함 각각 4290만원, 46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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