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편의점 총기난사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문화라이프 / 홍승우 / 2015-02-25 11:09:17
3명 사망…용의자 시너로 방화까지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24일 세종시 한 편의점에서 괴한이 엽총을 난사해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날 오전 8시 15분께 강모(50)씨는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엽총을 발사해 3명을 숨지게 하고 가지고 있던 엽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자는 편의점 여주인의 아버지 김모(74)씨, 오빠 김모(50)씨, 동거남 송모(54)씨 등 총3명이며, 용의자 강 씨는 해당 편의점 여주인과 사귀다가 헤어진 남자친구로 전해졌다.


또한 강 씨는 시너로 편의점과 승용차에 불을 질렀으며 도주했지만 인근금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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