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새로운 준중형 ‘K3’

산업 / 전성운 / 2012-07-26 10:09:39
외관 렌더링 이미지 공개…K시리즈 DNA 계승


기아자동차는 하반기 출시될 준중형 신차 ‘프로젝트 YD’의 차명을 ‘K3’로 확정하고,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아차는 ‘K3’에 기존 자사 라인업인 중형세단 ‘K5’, 대형세단 ‘K7’, 럭셔리 대형세단 ‘K9’ 등 K시리즈의 DNA를 계승코자 하는 기아차의 의지를 담았다.


렌더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K3’는 독특한 개성과 강인함이 조화된 전면부, 역동적인 느낌과 균형감이 돋보이는 측면부, 세련되면서도 와이드한 느낌이 강조된 측면부 등 미래지향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완성됐다.


또 유려하고 매끈해진 외관 스타일을 바탕으로 전장과 축거도 늘어나 더욱 풍부한 볼륨감과 안정적인 프로파일을 갖췄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준중형 신차 ‘K3’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놀라운 상품성을 갖춰 하반기 국내 시장 최고의 기대주가 될 것”이라며 “신개념 마케팅을 통해 ‘K3’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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