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장애인과 독거노인 위한 사회공헌'

산업 / 유상석 / 2012-07-20 19:44:26


성공적인 주택사업과 안정적인 내 집 마련을 위해 힘써온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은 서울과 부산 등 여러 지역에서 장애인 및 저소득층 노인 복지를 돕는 등 사회공헌사업에 힘써 국민을 위한 ‘착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19일 여의도 본사에서 ‘장애인 복지시설 개보수 지원 업무협약식’을 갖고 전국 19개 장애인 시설에 대한 개보수 공사비 2억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장애인 복지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은 노후화한 복지시설을 보수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함으로써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사회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한주택보증이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75개 시설에 8억원을 지원했다.


노경호 대한주택보증 차장은 “공사비 지원하는 일 외에도 공사업체를 사회적 기업 및 자활사업단 중에서 우선 선정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주택보증은 복지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 외에도 소외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대한주택보증은 부산 지역에서도 지역주민과의 우호적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이유리 대한주택보증 대리는 “그동안 여의도 본사가 소재한 서울과 경기, 강원 지역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왔으나, 오는 2014년 부산 문현금융단지로 이전하게 됨에 따라 금년부터 부산 및 경남지역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전지역 부산에서의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7일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지역 복지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협약식’을 갖고, 저소득 독거노인의 정서순화사업 후원금 320만원을 전달했다. 19일에는 부산 지역 노후 장애인 복지시설 개보수지원금 2억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김선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에 초석을 다진 산업역군이자 국가의 중추였던 어르신들이 이제는 사회의 무관심속에 심리적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며, “대한주택보증도 곧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는 만큼, 부산지역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대한주택보증은 부산ㆍ경남 지역의 농어촌 마을과의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등 다양한 자선적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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