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방문단, AREAA 초청 투자 컨퍼런스 개최

산업 / 김형규 / 2014-09-24 16:23:07
서재두 위원장 “부동산 시장 국제화에 앞장서겠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국투자방문단(공동위원장 서재두, 피터 박, 에드 구)은 24일 서울 광진구 W서울워커힐 호텔에서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AREAA; Asian Real Estate Association of America)와 한국글로벌부동산 관계자들을 초청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미국 부동산 관계자들을 처음으로 초청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이해광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 서명교 국토교통부 수자원정책국장, 최장석 CCIM(Certified Commercial Investment Member) 한국협회장, 윤선화 한국CPM(Certified Property Manager)협회 부회장, 클라라 백 뉴스타보스톤 대표 등 200여 명의 국내외 글로벌 부동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서재두 한국투자방문단 위원장은 “AREAA 회원들과 한국 부동산 관계자의 교류를 확대해 FTA를 통해 개방될 부동산 시장도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미부동산관계자의 적극적인 교류로 부동산 투자시장이 국제화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터 박 공동위원장은 “한국과 미국의 업계 최고 전문인들이 모여 교류를 함으로써 한미부동산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CCIM협회와 AREAA 간의 MOU 체결식도 진행됐으며 양국 협회의 교류를 지속화 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는 지난 2003년 창립 이래 비약적으로 성장한 부동산 전문 직능단체로 캐나다를 포함해 미주 전국적으로 34개의 지부와 미국아시안들을 대표하는 최고의 부동산 협회가 되었으며, 백악관, 미국의회, 연방은행 등을 방문해 미국아시안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협회로 발전했다.


한편, 5박 6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주최 ‘한미 부동산 투자 공동 설명회’, 한국토지신탁 방문 ‘한국부동산 시장·분양 설명회’, 국회 방문 ‘국회의원 환담’ 등의 일정을 가졌으며 오는 27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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