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삼성그룹 전략경영실장(부회장)은 20일 "하반기 특별한 (임원급) 인사이동은 없다"고 밝혔다.
이학수 실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변중석 여사 빈소를 조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혔다.
이같은 대답은 일부에서 삼성전자의 구조조정 방안으로 임원급 감원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부인한 것이다.
이 실장은 "하반기 특별한 경영정상화 방안을 세우고 있지는 않다"면서도 "(신성장동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 실장은 이어서 최근 진행되고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경영진단에 대해서는 "작년부터 예정돼 있던 것"이라고 짧게 밝혔다.
일각에서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에 대한 경영진단이 지난 3일 있었던 기흥공장 정전사고에 대한 문책성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는 이어 하반기 그룹 전체의 실적을 묻는 질문에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실장과 함께 변 여사의 빈소를 조문한 윤종용 삼성전자 대표(부회장)은 "기흥공장 정전사고 이후 정상화 됐냐"는 질문에 "잘되고 있다"고 대답했다. 정전 사고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특별한 대답을 하지 않았다. (뉴시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