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여자 25m 권총 단체, 금메달 추가

문화·라이프 / 박진호 / 2014-09-22 15:09:38

[토요경제=인천, 박진호 기자] 우리나라 여자 사격 대표팀이 금메달 행진에 가세했다.


22일 인천 옥련사격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김장미(22·우리은행), 이정은(27·KB국민은행), 곽정혜(28·IBK기업은행)로 구성된 우리나라 대표팀은 완사와 속사 합계 1748-39x를 기록하며 전체 1위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25m 권총 개인전 본선을 겸한 단체전 경기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들은 김장미가 완사 289점, 속사 295점을 기록해 합계 584-19x점으로 전체 3위를 기록했고 곽정혜와 이정은도 각각 5위, 6위의 성적을 올려 모두 결선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21일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첫 2관왕을 배출했던 사격은 또 다시 2관왕 탄생 가능성의 기대를 높이게 됐다.
우리나라와 금메달을 다퉜던 중국은 장징징이 합계 591-21x를 기록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오르는 활약을 펼쳤지만 전체적인 선수들의 고른 기량 면에서는 우리나라에 미치지 못했다. 결국 합계에서 중국은 1747-57x을 기록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동메달은 인도가 차지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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