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울산 화봉지구 쌍용 예가’ 487가구 분양

산업 / 유상석 / 2012-07-06 15:04:18
가격 상승폭 ‘전국 최고’… 투자 가치 높아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울산광역시 북구 화봉 택지개발 2지구에서 ‘울산 화봉지구 쌍용 예가’ 487가구를 분양중이다. 전용 면적별 가구 수는 △84㎡(24.5평)A 228가구 △84㎡B 46가구 △84㎡C 127가구 △84㎡D 86가구이며, 지하 1층ㆍ지상 9~11층의 총 16개 동 규모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3.3㎡당 분양가는 800만원 중반 대로 책정돼 있다.


이 아파트는 약 1천 가구를 지을 수 있는 5만1000 여㎡(1만5427.5평) 부지에 115%의 용적률로 487가구만 지어 매우 쾌적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 16개동 중 13개 동을 필로티로 설계하고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과도 극대화했다.



모든 세대는 판상형 4베이(84㎡A, D) 또는 2면 개방형 설계(84㎡ B, C)를 도입했고, 침실 1개는 고객의 취향대로 바꿀 수 있는 가변형 벽체로 설계됐다. 안방 드레스룸, 현관 대형 창고 수납장과 별도 주방 수납공간이 제공되고, 최상층에는 다락방이 설치된다. 단지 내에는 약 1km 산책로가 설치돼, 입주민들이 마치 공원 같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최첨단 영상 분석 시스템을 통해 외부 침입ㆍ도난ㆍ불법주차 등을 실시간 감시함으로써 입주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생활을 위해 배려했다. 특히 위험 발생을 사전에 알려주는 지능형 CCTV가 울산 최초로 도입된다.


한편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과 차로 10여 분 거리의 화봉택지 2지구는 효문산업단지와 인접하고, 북쪽에는 대규모 송정택지지구가 들어설 계획이며 울산-포항 복선전철도가 예정돼 있는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택지지구 내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화봉 1지구의 금융기관, 병원 등의 이용이 편리하며 롯데마트, 메가마트, 화봉시장 등도 가깝다. 국도 31호선, 7호선, 북부순환로 등을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쉽고, 송정초, 화봉초ㆍ중ㆍ고, 무룡고 등이 인접하고 한솔근린공원, 무룡산 등산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류종상 쌍용건설 분양소장은 “화봉, 송정, 호계/매곡 등 약 2만 1천여 가구의 택지지구가 조성되는 울산 북구지역은 전국 아파트값 주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할 정도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인근에 10년이 넘은 아파트가 약 70%에 달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풍부한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14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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