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골프, 정확한 퍼팅라인 마킹한 골프공 ‘디스커버리III’ 출시

산업 / 김형규 / 2014-09-21 21:02:28
무게중심 및 형태 밸런스 정렬하는 특허기술 적용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에이스골프(대표 김영준)는 특허기술을 적용해 골프공의 무게중심을 찾아 공 위에 퍼팅라인(에임 라인)을 마킹, 퍼팅 시 공이 똑바로 구르도록 한 골프공 ‘디스커버리III’를 내놨다.

디스커버리III는 완벽한 밸런스와 무게중심을 정렬하는 특허기술을 적용, 골프공마다 존재하는 단 1개의 퍼팅라인을 찾아 공위에 퍼팅라인을 인쇄했다. 이 덕분에 디스커버리III로 플레이하는 골퍼들은 티샷, 드라이브, 퍼팅 시 공이 똑바로 나가도록 할 수 있다. 슬라이스, 훅 등을 방지해 평균 5타 이상 핸디를 줄일 수 있다.

모든 골프공은 두 개 이상의 금형을 맞물려 제조하고 접합부위를 완벽하게 마감하기 어렵기 때문에 완전한 구체가 아니다. 이는 무게, 형태 측면에서 불균형을 초래해 골프공이 굴러가다가 한 쪽으로 휘는 현상을 초래하게 된다.

하지만 기존 골프공의 99%는 무게중심과 형태, 밸런스에 상관없이 임의로 퍼팅라인을 인쇄하고 있다. 또한 일반 골퍼들은 골프공에 인쇄된 퍼팅라인이 티샷 및 퍼팅 시 에임 마크로 알고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드라이버 샷에서 슬라이스와 훅을 유발하며 퍼팅 시에 경사가 없는데도 골프공이 무거운 쪽으로 휘어 홀컵을 벗어나게 된다.


에이스골프 김영준 대표는 “기존 골프공은 무게중심을 고려하지 않고 퍼팅라인을 인쇄하지만 디스커버리III는 무게중심과 접합부분(적도라인)이 수직으로 교차하는 에임 라인을 찾아 퍼팅라인을 인쇄하기 때문에 무게 밸런스와 형태 밸런스를 완벽하게 잡아준다”고 말했다.

또한 디스커버리III는 고반발의 열경화성 우레탄 수지 커버를 적용해 내구성과 반발력이 뛰어나 보다 부드러운 타구감과 먼 비거리를 보여준다. 코어는 ND-BR의 소프트코어(Soft Core)를 적용하였다.

한편, 에이스골프는 기존 골프공 제조 시에 무작위로 인쇄된 퍼팅라인을 특허공법으로 얼라인먼트를 해서 최적의 퍼팅라인을 새롭게 설정해 주는 골프공 듀얼 발란스 얼라인먼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디스커버리III와 듀얼 발란스 얼라인먼트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이스골프 홈페이지( www.discoverygolf.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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