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금에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류스타 이영애(36)가 11일 오후 6시30분 막을 올린 일본 ‘대장금 페스티벌 인 도쿄돔’무대에 섰다. 한류드라마 콘텐츠로는 처음 시도된 이날 대형 이벤트에는 이병훈 PD와 지진희 박은혜 임현식 견미리 여운계 김소이 등 드라마 출연진이 함께 했다.
꼬마장금 조정은도 무대에 올라 주제가 ‘오나라’를 불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아시아나 항공이 운행하는 ‘대장금 전세기’를 타고 일본에 왔다.
이영애는 행사 1부 마지막에 등장했다. 추첨으로 무대에 오른 팬들에게 즉석에서 연기를 지도하는 한편, 일본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를 낭독했다.
행사는 콘서트, 궁중패션쇼 등으로 이어졌다. 한국 드라마 팬으로 알려진 일본가수 모리야마 료코(59)도 게스트로 출연, 히트곡 ‘눈물이 주룩주룩’을 불렀다.
12월부터 공연 예정인 일본판 뮤지컬 ‘대장금’의 주인공 기쿠가와 레이(29)도 자리를 함께 했다. 기대를 모은 이영애와의 대담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이영애를 직접 볼 수 있어 감격했다”고 인사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일 양국 고령자 100명이 특별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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