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출시 19주년 이벤트'

산업 / 전성오 / 2014-03-16 10:04:05
17~21일까지 직원들이 직접 주차된 ‘아반떼’ 찾아 꽃과 감사카드 선물

[토요경제=전성오 기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국민차 '아반떼’의‘스무살 생일’을 자축하며 그 동안의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장미꽃 11만 송이 등을 전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 ‘아반떼’는 지난 1995년 3월 17일 ‘엘란트라’를 대체하는 현대차의 2세대 준중형차로 첫 선을 보인 이래 2010년부터 현재까지 생산·판매되고 있는 5세대 ‘아반떼(MD)’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상품성 개선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차 ‘아반떼’는 ‘아반떼’라는 차명으로만 지난달까지 만 19년 동안 내수 시장에서 195만여대가 판매됐으며, 금년 내에 내수판매 200만대가 확실시 되고 있다.


특히 5세대 ‘아반떼’는 2010년 8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44개월 동안 내수 시장에서 총 42만여대가 판매되는 등 월 평균 1만대 가까운 높은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현대차는 이와 같은 ‘아반떼’의 꾸준한 인기의 밑바탕이 된 고객들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의 카마스터(영업직원)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관할 지역을 돌아다니며 주차된 ‘아반떼’에 직접 장미꽃 1송이와 감사카드를 깜짝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이 받은 선물을 들고 ‘인증샷’을 촬영해 이달 31일까지 본인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후 해당 주소를 현대차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boutHyundai)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맥북 레티나(1명), ▲아이패드 에어(5명), ▲커피 쿠폰(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19년 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한 아반떼의 ’스무살 생일’을 맞이해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뢰성 있고 기본기를 충실히 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은 물론, 고객만족을 넘어 감동을 드리는 서비스로 고객의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4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