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유스호스텔-국제신분증 신용 체크카드' 출시

기업분석 / 전성오 / 2014-03-16 09:15:41
국제유스호스텔 회원증과 국제신분증 기능 하나로

[토요경제=전성오 기자]외환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유스호스텔 회원증과 국제신분증 기능을 하나의 카드에 갖춘 '유스호스텔-국제신분증 신용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발급 대상은 외환은행의 신용/체크카드 발급기준에 해당하는 대학생 및 교직원이다.


먼저 ISIC국제학생증, ITIC국제교사증의 홈페이지(www.isic.co.kr, www.itic.co.kr) 또는 모바일에 접속해 본인의 사진, 학교, 생년월일 등을 등록한 후에 가까운 외환은행 영업점이나 외환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스호스텔-국제신분증 신용/체크카드'는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됐는데, 대학생을 위한 '외환 윙고 체크카드'와 교직원을 위한 '외환 2X 시그마 신용카드'에 각각 유스호스텔 회원증 기능과 국제신분증 기능이 더해져 출시됐다.


유스호스텔 회원증이 있으면 전세계 90여 회원국의 4천여개 회원시설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해 알뜰한 해외여행이 가능하다.


또한 대학생은 ISIC국제학생증을, 교직원은 ITIC국제교사증을 발급받으면 해외에서 신분증명도 되고 항공권 할인을 비롯한 각종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은 "이 두 가지 혜택과 기능을 하나의 카드에 담아 해외여행이나 해외연수를 계획중인 대학생과 교직원에게 더 많은 혜택을 더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유스호스텔-국제신분증 신용/체크카드'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스호스텔-국제신분증 신용/체크카드'가 있으면 연간 회원비가 2만 5000원으로 통합 할인된다. 시 기념으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올 연말까지 1년 회원비 지원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춘계 유학·이민박람회'에 설치된 외환은행 부스에서 신청하는 고객은 1년 회원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사진제공: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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