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조회·납부 서비스 도입

산업1 / 김자혜 / 2019-08-20 17:36:07
이달 23일부터 서비스 시작..."하이패스 토털서비스 제공"
[사진=GS리테일]
[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편의점 GS25가 오는 23일부터 매장 내 고속도록 미납 통행료 조회·납부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까지 포함해 '하이패스 토털 서비스' 제공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0일 GS25에 따르면 이날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업계 최초로 이달 23일부터 전국 1만3천여 개의 GS25에서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조회, 납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을 운행하는 모든 고객은 전국의 가까운 GS25에 방문해 차량번호로 미납 통행료를 확인할 수 있다. 현금 및 신용카드로 즉시 납부도 가능해진 것.


GS25는 앞서 하이패스 전자카드 충전서비스, 하이패스 단말기, 전자카드 판매와 더불어 통합 하이패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GS리테일과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영업소와 휴게소 등에서 제공하는 하이패스 서비스를 전국 1만3000여개의 GS25에서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된다.


한편 GS리테일은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하이패스 서비스와 함께 전국 GS25와 GS수퍼마켓 52개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3년까지 GS25와 GS수퍼마켓에 전기 자동차 급속 충전 설비를 500대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GS리테일 안병훈 생활서비스 부문장은 “궁극적으로 미납 통행료를 줄여나가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GS25는 하이패스 통합 서비스를 통해 단순 소매점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생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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