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전통시장 쿠폰북 서비스 개발

산업 / 전성오 / 2014-03-14 10:23:35
은행과 전통시장 아우르는 지역화폐 개념 특허 출원

[토요경제=전성오 기자] 하나은행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전통시장 쿠폰북’서비스를 개발해 13일부터 서울 송파구 새마을시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 날 정수진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과 송파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새마을시장을 방문해‘새마을전통시장 쿠폰북 서비스’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전통시장 쿠폰북 서비스’는 고객이 새마을시장 내 쿠폰북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물품 구매 시 100원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 20개를 모아 쿠폰북에 붙여 오면 새마을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는데 사용하거나, 새마을시장과 협약을 맺은 하나은행 신천역지점에서 현금화 할 수 있다.


쿠폰북은 새마을전통시장 뿐만 아니라 새마을시장 인근에 위치한 하나은행 신천역, 잠실레이크팰리스, 잠실리센츠, 아시아선수촌, 신천동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의 '전통시장 쿠폰북 서비스'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전통시장에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발행하고, 이 쿠폰을 은행에서도 현금화가 가능한 서비스로 금융권 최초로 특허 출원했다.


하나은행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금융우대서비스를 47개 영업점에서 시행하여 왔으며, 올해부터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 영업점에 확대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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