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가을 밥상으로 건강 지키세요!

산업 / 김형규 / 2014-09-16 10:23:08
CJ푸드빌 비비고, 가을 채소 활용한 가을 신메뉴 3종 선봬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CJ푸드빌의 글로벌 한신 브랜드 비비고가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을 맞아 따뜻한 기운을 담은 가을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비비고가 선보인 신메뉴는 다양한 종류의 버섯과 연근, 토란 등 뿌리채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버섯은 동의보감에 ‘기운을 돋우고 식욕을 증진시켜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기록돼 있을 만큼 건강에 이로운 음식이며, 연근·토란 등 가을에 나는 채소는 땅 속에서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담아 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준다.


‘모둠버섯솥밥과 고추장 삼겹살 반상’은 백만송이버섯,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다양한 버섯과 곤드레 나물을 고소한 들기름 간장 소스에 비벼먹는 가을 별미로 매콥하게 볶은 고추장 삼겹살을 곁들여 먹는 반상 메뉴다.


▲ 모듬버섯솥밥
‘백화고 버섯 차돌박이 국시와 영양밥 반상’은 표고버섯 중 으뜸이라고 알려진 백화고를 비롯한 다양한 버섯과 차돌박이·미나리·배추를 넣고 끓인 얼큰한 국수와 가을 제철 채소 단호박을 넣어 지은 영양밥을 함께 제공한다.


▲ 백화고 버섯 차돌박이 국시
‘연근 버섯 들깨탕과 영양밥 반상’은 연근·토란과 함께 들깨를 넣어 더욱 깊은 맛을 낸 들깨탕에 표고버섯과 조랭이떡을 넣어 더욱 든든하다.


▲ 연근버섯들깨탕
비비고 관계자는 “비비고는 지난 1년간 계절과 절기마다 가장 맛있는 식재료를 사용하고, 지역의 대표 별미를 비비고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여 왔다”며 “따뜻하게 요리한 비비고의 가을 신메뉴가 고객들의 환절기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4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5
    하이트진로, 익산 4% 물량 전주로·베트남엔 7700만달러…생산자본 재배치

    하이트진로, 익산 4% 물량 전주로·베트남엔 7700만달러…생산자본 재배치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국내 생산자산은 효율화하고 신규 자본은 해외 성장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전체 소주 생산의 4%를 맡는 익산공장을 전주로 통합하는 한편, 베트남에는 첫 해외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국내의 중복투자는 줄이고 성장 가능성이 큰 해외에 생산자본을 투입하는 구조다.26일 토요경제가 하이트진로 공시와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는 오는 1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