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말레이시아 내 2개점 동시 OPEN

산업 / 김형규 / 2014-09-15 13:55:31
뉴타운 페탈링 ‘자야’와 동양의 진주 ‘페낭’에 3·4호점 개점

▲ 카페베네가 말레이시아에 오픈한 거니 파라곤점(좌)과 자야 쇼핑센터점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카페베네는 말레이시아 내 페탈링 자야 지역과 페낭 지역에 각각 3호점과 4호점을 공식 오픈했다.


말레이시아 뉴타운 페탈링 자야 지역에 오픈한 카페베네 자야 쇼핑 센터점은 약 40평(125.3㎡) 규모로 내부와 외부 테라스를 포함해 총 69개의 좌석을 갖췄다. 자야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남쪽에 위치해 있는 뉴타운으로 쇼핑과 레저 그리고 비즈니스 시설의 중심부이자 주거지역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동양의 진주라 불리는 페낭에 오픈한 거니 파라곤점은 약 70평(230.9㎡)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넓은 테라스를 활용해 총 129석 중 69석을 테라스에 배치하고, 다수의 책장을 세워 복합문화공간다운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2013년 새롭게 오픈한 고급 쇼핑몰인 거니 파라곤 몰 1층에 위치해 입지조건도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말레이시아 매장은 맞춤형 로컬라이징 작업으로 진행됐다. 현지 식문화를 반영해 브리또와 샌드위치, 샐러드 등 간단한 식사 메뉴를 함께 판매하고 있고 팥빙수와 와플 등 카페베네 고유의 디저트 메뉴도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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