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시력교정하는 드림렌즈, 근시진행 억제

산업 / 김형규 / 2014-09-14 20:45:06
어린이에게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드림렌즈 효과와 장점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우리 아이들의 눈건강이 위험하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환경이 근시 등의 시력저하를 가져오는 주요 요인이 된다. 이처럼 시력이 나빠질때 가장 많이 선택하는 교정 방법이 안경 및 렌즈 착용이다. 하지만 이러한 교정은 일상생활에 지장 및 인상이 변하는 단점을 개선한 새로운 대안으로 드림렌즈가 떠오르고 있다.

어린이에게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드림렌즈 효과와 장점


드림렌즈는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입증된 성장기 어린이 시력교정 방법이다. ‘각막 굴절 교정술 렌즈’로 착용시 시력을 교정하는 일반 렌즈와 달리 취침 시 착용하면 다음날 안경이나 렌즈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잠자는 동안 최소 6시간 이상 착용 시 각막형태를 변화시켜 다음날 아침 렌즈를 빼면 하루나 이틀 정도 안경이나 렌즈 없이 정상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원리다.

드림렌즈에 적응되면 일상생활이 편리해진다. 자고 일어난 아침이면 시력이 교정돼 일상 생활 시 시야가 선명해지기에 운동 등의 야외 활동을 할때에도 매우 좋다. 하룻밤 착용으로 2~3일 동안 효과가 지속되기도 하며 잘 관리하면 2년 이상 사용할 수도 있다.

이와같은 드림렌즈는 만 5세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착용하는데, 특히 각막의 탄성이 좋은 어린 나이에 착용해야 더 높은 시력 유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드림렌즈 강좌로 유명한 종로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은 “잠자는 동안 착용하는 드림렌즈는 원하는 도수만큼 각막 중심부를 눌러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는 것”이라며 “시력이 나빠지는 성장기 아이들뿐만 아니라 라식, 라섹 등에 부담을 느끼는 성인들에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50년 전통의 노하우를 가진 새얀안과는 지금까지 8만9000개 이상의 콘택트렌즈를 처방하고 있으며, 렌즈가 불가능한 사람들에겐 라식, 라섹, 안내렌즈 삽입술을 통해 완벽한 시력교정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 새얀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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