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태양광 사업 우수 협력업체 지원키로

산업 / 유명환 / 2014-09-11 09:48:56
“중소기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기술 공유”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LS산전이 태양광 사업 우수 협력업체 8개사를 ‘2014 LS산전 PV 파트너스’로 선정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014 LS산전 PV 파트너스’로 신청기업 17개사 가운데 애플코리아, 영동테크윈, 정도에너텍, 텐코리아, 파써블, 주안에너지, 이맥스시스템, 현대에너지 등 총 8개사가 최종 우수 인증협력사로 선정됐다.


LS산전은 지난해 처음 도입한 PV 파트너스 인증제도는 우수 협력사에 태양광 시스템과 시공 품질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수한 기업에 대해 인증서를 발급해 최종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는 제도다.


LS산전과 거래관계에 있는 회사 가운데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제품교육, 시공품질·기술자 교육을 진행한 뒤 이수조건을 충족한 곳만 PV 파트너스로 선정된다.


LS산전 관계자는 “인증업체는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기업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으며 최종 고객은 LS산전이 인증한 협력사를 통해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믿고 구매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신동진 LS산전 태양광솔루션사업부 상무는 “PV 파트너스 인증제 운영으로 태양광 분야의 기술 신뢰도가 향상되고 있다”며 “성장속도가 다소 정체되고 있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공유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동반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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