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분기 아파트 입주 예정가구 7만

산업 / 전성오 / 2014-03-09 14:18:38
4월부터 6월 입주예정, 전년동기대비 49.4% 증가

[토요경제=전성오 기자]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아파트에 입주예정인 가구가 전년 동기에 비해 크게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4월부터 6월 전국 아파트에 입주예정 아파트는 전년동기대비 49.4% 증가한 총 71,804호(조합원 물량 제외)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월별로는 4월 16,250호, 5월 24,580호, 6월 30,974호이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32,615호(서울 12,718호), 지방 39,189호가 입주예정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수도권은 전년동기대비 44.2% 증가했고, 서울지역은 SH공사가 공급하는 마곡지구가(6,730호) 오는 5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면서, 신내3지구(1,402호), 내곡지구(1,029호) 등을 포함해 공공주택 약 9천호가 입주예정으로 조사됐다.


지방은 광주(광주효천2), 강원(춘천장학), 전남(신대배후단지, 광주전남혁신)지역을 중심으로 물량이 늘어나면서 전체 3만 918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전년동기대비 54.0% 증가했다.


규모별로 보면 60㎡이하 24,200호, 60~85㎡ 4만61호, 85㎡초과 7,543호 입주예정이다.


특히,중소형(85㎡이하)주택은 전년동기대비 75.2% 증가한 반면, 대형(85㎡초과)주택은 3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체별로 보면 공공 28,525호, 민간 43,279호로 각각 집계됐다.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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