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 기업, “한미약품이 궁금해”

산업 / 김형규 / 2014-09-05 11:51:44
동탄연구센터, 팔탄·평택공장 잇따라 견학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미약품의 우수한 R&D 기술력에 해외 유수 제약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세계의약품전시회(CPhI) KOREA 2014’에 참석한 해외 제약사들이 한미약품의 생산 및 연구시설을 방문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다이아몬드 스폰서 자격으로 ‘CPhI KOREA2014’에서 참석해 부스 전시와 런천 심포지엄 등을 진행했는데, 이를 계기로 Interpharm(영국), Shiono Chemical(일본), DKSH(동남아), Silanes(멕시코), Itochu상사(일본)등 유럽, 아시아, 중남미지역 제약관련 회사들의 실사 및 견학이 동탄연구센터와 팔탄·평택 공장으로 이어진 것이다.


영국 컨설팅 전문회사 Interpharm의 피터위트너(Peter Wittner) 대표는 “한미약품은 ‘MSD와의 아모잘탄 52개국 수출 계약’, ‘사노피아벤티스와 로벨리토 공동개발’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바 있다”며“현재 개발 중인 당뇨바이오신약과표적항암제 등 우수한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2014’를 통해 한미약품뿐만 아니라 한국 제약 산업의 위상이 상당히 높아졌음을 실감했다”며“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제약강국 건설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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