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유통정보시스템·보안 박람회 동시 개최

산업 / 박진호 / 2014-03-04 17:25:16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일본 최대의 유통정보시스템과 보안 박람회과 동시에 개막했다. 닛케이(Nikkei Inc.)는 일본 유통정보시스템과 보안 관련 전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도쿄 유통정보시스템박람회’(RETAILTECH JAPAN)와 ‘도쿄 보안박람회’(SECURITY SHOW)를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동시 개최한다.


‘도쿄 유통정보시스템박람회’는 유통 사업의 공급망과 마케팅을 발전시키는 최신 IT 시스템을 전시하는 행사로 판매시점관리(POS), 본부 시스템, 물류, 모바일 판촉, 클라우드 기술 등 유통 및 소매업체를 겨냥한 각종 정보 장비와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및 POP 시스템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콘텐츠, 네트워크 전시 구역도 따로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투오 존’(O2O Zone)이라는 이름으로 신설될 특별관에서 소매 지불 결제 및 마케팅의 새로운 면모를 살펴볼 기회도 제공된다.
안전한 지역사회에 대한 구상을 실제로 구현해주는 보안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도쿄 보안박람회’에서는 보안 카메라, 접근 제어 시스템, 보안 서비스 등 범죄와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제품과 서비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네트워크로 구동되는 고해상 보안 카메라 전시 구역과 주요 시설을 테러 및 기타 관련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하이엔드 보안장비 구역이 설치된다.
일본에서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이들 부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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