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TV속 박카스 광고가 현실로

산업 / 김형규 / 2014-09-03 17:41:45
‘동아제약 앞’ 정류장에 박카스 광고와 스마트폰 충전기 설치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동아제약은 동대문구 본사 ‘동아제약 앞’ 버스정류장(서울06-184)에 박카스 광고와 스마트폰 충전기를 설치했다.


이번 설치는 최근 박카스 TV광고 ‘대한민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산다는 것’ 편의 한 장면을 재연한 것이다. 광고 속 주인공처럼 일반인들에게 버스정류장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해 볼 수 있는 재미를 제공해 박카스 광고의 ‘피로한 당신에게도 충전이 필요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버스정류장 광고 재연은 방송에 나오는 한 장면을 실제로 구현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재미를 주고자 기획했다”며 “광고 속 주인공처럼 퇴근길 버스를 기다리며 지친 몸과 스마트폰을 충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최근 구강청결제 ‘가그린’을 보다 친근하고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든 ‘가글송’, 펀(FUN) 마케팅의 일환으로 선보인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레이디’의 음주가무형 걸그룹 ‘티안나걸스’,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패러디한 식물성소화제 베나치오의 새 광고 ‘소화와 전쟁’을 선보이며, 단순히 제품의 우수성만을 홍보하던 기존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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