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안혜경 결혼 임박?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2-16 00:00:00
안혜경 언니 결혼식 동반 참석 결혼식 하객 "곧 결혼 할 분위기"

가수 하하(본명 하동훈·28)가 기상캐스터 출신 MC 안혜경(28)의 언니인 안혜원(30)씨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하하는 지난 11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에서 열린 안씨의 예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하와 안혜경은 연예계의 '공식커플'. 하하는 예정 시간보다 일찍 도착, 안혜경의 언니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는 등 시종일관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하하가 안혜경의 가족 결혼식에 나타나자 두 남녀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

2005년 겨울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한 이들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상대방을 향한 애정을 표현해오고 있다. 결혼식 하객은 "계속해서 두 사람이 무언가 즐거운 얘기를 주고받았으며,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면서 "곧 결혼할 것 같은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결혼식 축가는 가수 백지영이 불렀다. 하하가 백지영에게 축가를 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하는 지난해 백지영의 대구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가했다.

안혜경은 케이블 채널 tvN의 'E#News(이뉴스)'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KBS 2TV '뮤직뱅크' MC인 하하는 MBC TV '무한도전' 등에 출연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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