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 등 2천7백여가구 분양

산업 / 전성오 / 2014-02-28 11:36:01
3월 첫째주 전국 2곳, 모델하우스 5곳 오픈

3월 첫째 주는 올해 첫 동탄2신도시 분양을 포함 전국에서 2곳, 2천7백99가구가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대구, 충청 등에서 5곳이 오픈된다. 당첨자발표는 6곳, 당첨자계약은 5곳에서 이뤄진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3월 1주 청약접수 등 분양일정과 관련해 5일에는 협성건설이 부산 강서구 명지동 303-7번지 일원 명지지구에 전용면적 54~59㎡, 총 1천6백64가구를 짓는 명지협성휴포레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54㎡ 4백99가구, 59㎡ 1천1백65가구다.


분양가는 3.3㎡당 8백만원 초반이며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의 조건으로 분양한다.


2016년 말까지 6천여가구가 입주하는 명지지구는 부산신항만, 신항배후철도를 이용할 수 있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지로 꼽힌다.


6일에는 반도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38블록에 전용면적 59~84㎡, 총 1천1백35가구를 짓는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3.0을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59A㎡ 5백56가구 △59B㎡ 99가구 △74A㎡ 1백32가구 △74B㎡ 1백18가구 △84A㎡ 1백14가구 △84B㎡ 1백16가구 등이다.


단지 뒤로 리베라CC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앞으로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있어 조망이 트여있다. 단지 내에 별동 통합교육센터를 마련해 입주민자녀, 부모들이 함께 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로는 7일 부산, 대구, 충청 등에서 5개 단지의 모델하우스가 오픈된다. △부산 남구 용호동 더블유(W) △대구 달성군 다사읍 엠코타운더솔래뉴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충주지웰 △충남 계룡시 엄사면 계룡파라디아(민간임대) △경북 경산시 압량면 경산신대부적지구 우미린 등이다.


참고로 SH공사에서 서울 중랑구 신내동 신내3지구와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3-12블록에 짓는 공공분양 아파트의 견본주택이 2월 28일~3월 3일까지 각 사업장의 현장에 운영된다.


일반분양은 3월 28일 인터넷 청약 및 통장 가입은행에서 실시된다.


당첨자가 발표되는 곳은 6곳이다.


4일 세종시 나성동 세진타워팰리스(도시형생활주택), 5일에는 대구 북구 사수동 칠곡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이 당첨자를 발표한다.


6일에는 4곳에서 당첨자가 발표된다.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정관신도시5차 EGthe1, 경북 예천군 호명면 우방아이유쉘 B4-2블록, 경북 예천군 호명면 우방아이유쉘 B5-1블록, 충북 충주시 연수동 연수계룡리슈빌2 등이다.


당첨자 계약이 실시되는 곳은 5곳이다.


3일에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동미라주에서 당첨자 계약이 실시된다.


4일에는 위례신도시 학암동 엠코타운센트로엘, 경남 양산시 물금읍 대방노블랜드6차에서 당첨자 계약을 받는다.


5일에는 세종시 나성동 세진타워팰리스(도시형생활주택), 충북 진천군 덕산면 충북혁신영무예다음1차(민간임대)에서 당첨자 계약이 실시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4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