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댄코, ‘자연주의 웰빙 베이커리’로 한국인 입맛 잡는다

산업 / 이준혁 / 2012-06-14 17:10:58

창업 시장에서 웰빙 트렌드는 성공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특히 가족단위 외식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먹거리에 대한 각종 불안요소가 제기되면서 웰빙음식에 대한 선호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댄코’(www.breadnco.kr)는 ‘자연주의 웰빙 베이커리’를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브레댄코는 복분자·석류·연근·호박·유자·흙마늘 등 국산 제철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천연효모 배양으로 웰빙 베이커리를 선도하고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크로켓, 새송이버섯·대파·가지·시금치 등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를 올리브유로 구운 바게트와 된장·간장·연겨자 등 재료를 소스에 배합한 샌드위치 등 우리나라 정통 재료를 활용한 각종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땅 우리재료’ 캠페인 9탄으로 국내산 블루베리와 토마토로 만든 신제품 케익과 빵을 비롯해 토마토와 치즈듬뿍 브레드, 매콤치킨 핫포켓 등 기존 제품을 리뉴얼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브레댄코는 ‘우리땅, 우리재료’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매 계절마다 국내 제철재료를 이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레댄코는 단순히 국내 제철재료를 사용하는 것이라 ‘탕종법’이라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맛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는 소량을 일일이 반죽해 뭉치는 옛날 방식으로써 대량생산하기에는 쉽지 않은 기술이지만 과감히 도입해 최상의 맛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 같이 맛과 건강에 원칙을 지키고 있는 데에는 임헌양 명장의 장인정신을 빼놓을 수 없다.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팔봉선생의 모델이었던 임헌양 명장은 현재 브레댄코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빵에 대한 소신과 원칙이 매우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에게 맞는 빵을 만들기 위해 천연효모 배양과 탕종법이라는 번거로운 공정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 그 예다.


매장 인테리어도 원목 위주로 구성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오픈형 주방으로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높였다.


브레댄코 조민수 본부장은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빵을 선보이기 위해 시식과 판매 등 다양한 고객테스트를 거쳐 가맹점에 공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고객 입장에서 제품개발을 해 변하지 않는 품질과 새로운 맛을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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